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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투데이] 음식에 레시피가 있듯, 스피치에도 레시피가 필요 - 쿡스피치커뮤니케이션 안채영대표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3. 10. 7. 14:32




[파이낸스투데이=중소기업&소상공인 전문지]

“음식에 레시피가 있듯, 스피치에도 레시피가 필요” - 쿡스피치커뮤니케이션 안채영 대표

 


왕초보 스피치 전문기관 쿡스피치커뮤니케이션(www.cookspeech.co.kr) 안채영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토론문화가 부족한 한국사회에서 누구나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눈높이 스피치 교육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소통을 위한 스피치 교육 사관학교인 셈. 자신이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안 대표는 20대의 젊은 나이지만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차근차근 높여오고 있는 당찬 멀티플레이어다.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조리외식경영학을 전공하는 그녀는 음식의 레시피를 스피치에 접목시켰다. 그동안 연구했던 왕초보 스피치 교육프로그램을 동영상 강좌로 선보일 예정이며, 평소 나눔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스피치를 기부선상에 올려놓았다.
“항상 내 삶 안에 녹아있는 감사한 마음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안 대표는 청년들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소외계층을 찾아가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청년 밥차’ 봉사활동과 월드비전 홍보대사 활동 등을 겸임하고 있다.
“제 꿈은 훗날 아프리카에 학교도 짓고 우리나라에 대안학교도 설립하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제가 추구하는 목표이자 꿈입니다.” “우리의 교육은 국어, 수학, 영어 등의 과목은 있는데, 정작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스피치과목은 없습니다. 꼭 정규과정에 스피치 교육프로그램이 포함되도록 앞으로 보다 많은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출처:스포츠조선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땀의 가치, 파이낸스투데이



2013.10.07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원문기사 : http://m.fntoday.co.kr/articleView.html?idxno=112606&menu=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