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는 도전과나눔

경로당 네일아트 봉사하는 날~♬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3. 5. 26. 21:39

 

 

 

 

 

경로당 네일아트 봉사하는 날~♬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오늘은 경로당 네일아트 봉사하는 날~♬

80세가 넘어 생애 처음 네일아트를 받는 할머니도 계셨는데 어찌나 아이처럼 기뻐하시는지..

여성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예쁘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마음인가보다^^

 

 

2013.05.26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