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다이어리/29살 청춘다이어리
내동생표 빵♡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3. 10. 24. 21:41
내동생표 빵♡
어린시절에는 누군가가 내동생을 괴롭히면 "내동생 누가 괴롭혔어?! 다 나와!"라고 하면서 내가 동생을 챙겨줬는데, 이제는 동생이 오빠처럼 나를 더 챙겨준다.
동생이 만들어 준 빵에 크림치즈 발라먹으니 맛있규낭~♡
그래도 다이어트는 잊지 말고 생각하면서 먹자!
다시 1년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2013.10.24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