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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표 빵♡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3. 10. 24. 21:41

 

 

 

 

 

 

내동생표 빵♡

 

 

어린시절에는 누군가가 내동생을 괴롭히면 "내동생 누가 괴롭혔어?! 다 나와!"라고 하면서 내가 동생을 챙겨줬는데, 이제는 동생이 오빠처럼 나를 더 챙겨준다.


동생이 만들어 준 빵에 크림치즈 발라먹으니 맛있규낭~♡

그래도 다이어트는 잊지 말고 생각하면서 먹자!

다시 1년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2013.10.24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