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다이어리/22살 청춘다이어리

멀리 질주해보자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06. 8. 13. 13:46

 

 

 

 

 

멀리 질주해보자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닭장 속에 갇힌 독수리여...

네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너 자신을 닭장 속에 가두고야 말았다.

넌 본디 독수리다.

머리는 독수리가, 마음은 백합이 되어라.

지혜로운 독수리여~ 이제는 멀리 멀리 질주해보자!!

 

 

2006.08.13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