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1. 11. 10. 14:16
하나님..! 제 생각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의 인생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제가 설계한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설계해주신대로,도구로써 잘 쓰임받는 인생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20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