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다이어리/27살 청춘다이어리

커피 한 잔의 정겨움 - 안채영의생각노트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1. 9. 2. 18:40

 

 

 

 

 

* 커피 한 잔의 정겨움

 

이사님께서 식사 후 커피를 사오셨다.

오늘처럼 무더운 날 아이스 카페라떼 한 잔.

커피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나누는 기쁨.

사람냄새 나는 이런 사소한 정이 정겹다~*

 

2011.09.02 안채영의생각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