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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명소] 해비치에서 쏟아질듯한 별과 밤바다를 바라보며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3. 7. 17. 16:15
해비치에서 쏟아질듯한 별과 밤바다를 바라보며 -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
오늘은 제주도 여행 둘째 날이자 이번 여행에서의 마지막 밤~♬
지금은 해비치에서 쏟아질듯한 별과 밤바다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어보는 시간~
제주도가 너무 좋아져서 홍보대사 하고 싶어졌당><~~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여행만큼 좋은 도구도 잘 없는 것 같다.
제주도의 넓고 푸른바다를 보니 내 마음이 한없이 작아보였다.
사람은 역시 자연 속에서 넓어지나보다^^♡
2013.07.17 안채영의 청춘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