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다가가 봄이되려면 내가 먼저 봄" _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안채영

 

 

"누군가에게 다가가 봄이되려면 내가 먼저 봄"

 

 

사회복지청년단체장과 교수직을 역임하면서 이해인수녀님의 ‘봄 일기’를 떠올렸습니다.

이웃사랑에 대한 나눔과 공유의 정신을 담고 있는 따뜻한 한 마디를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어서 20대 초반부터 열심히 기부를 하게 되었고,
열심히 기부를 하다 보니 어느 새 기부단체가 10곳이 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즐기다보니 가족들과 함께 밥차 봉사단체를 만들게 되었고,
진심을 다해 봉사를 하다 보니 단체가 급속성장하여
2015년에는 재단법인 설립까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조심스럽게 국회의원 도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봉사활동을 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책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좀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을 하고 가슴아파하며 밤잠을 설친 날이 많았습니다.

창의성과 열정을 갖춘 가슴 따뜻한 차세대 여성청년지도자! 안채영!
진정 대한민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청년일꾼이 되어보고자
조심스럽게 도전장을 던져봅니다.

 

 

지난 날 살아온 삶은 그 사람의 인생을 대변한다고 합니다.

저와 저의 살아온 삶을 믿어주신다면,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 한 번 꾸~욱 눌러주시고,
글을 공유해주시면 많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 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안채영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