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던가 목숨을 걸던가 - 안채영의생각노트미치던가 목숨을 걸던가 - 안채영의생각노트
Posted at 2011. 11. 8. 00:15 | Posted in † 청춘다이어리/27살 청춘다이어리
* 미치던가 목숨을 걸던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적당히'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치던가 목숨을 걸던가'.
2011.11.08 안채영의생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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