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채영의 부자엄마 가난한엄마

2011년은 '참을 인'2011년은 '참을 인'

Posted at 2011. 10. 2. 09:03 | Posted in † 청춘다이어리/27살 청춘다이어리

참을 인,참을 인,참을 인.2011년은 '참을 인'을 백만번쯤 되뇌인 한 해이다.억울한 일이 많이 생기는것은,참을성을 길러주고자 하는 하나님의 혹독한 훈련이겠지.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분한 마음 가라앉히고 참을 인!!

20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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